레진코믹스

존 오비 미켈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등장한 에당 아자르가 다양한 썰을 풀었다.

아자르는 현재 펩이 이끄는 맨시티에서 뛰고 있는 벨기에 출신의 제레미 도쿠를 칭찬하는 한편,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드러냈다.

에당 아자르 (첼시 레전드 공격수)

"(펩과 잘 맞았을 것 같은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펩은 많은 걸 요구하지 않나."

"선수 시절의 나는 자유롭게 뛰는 걸 좋아했다. 감독이 내게 '너 그 위치에만 있어' 라고 요구했다면, 난 '뭐요? 미쳤어요?' 라고 대답했을거다."

"물론 펩은 세계 최고의 감독이다. 하지만 그와 함께 했다면 좋았을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그렇다,아니다라고 딱 정해 말하기 어렵다. 나라면 '내게 자유도를 주세요. 내가 경기를 이겨줄테니까요.' 라고 말했을 것 같다."

https://www.essentiallysports.com/soccer-football-news-i-like-my-freedom-eden-hazard-doesnt-fancy-playing-under-pep-guardiola/

천천천

에당 아자르: "메시, 호날두 중에 한 명 고르라면 메시. 그치만 내 개인적인 GOAT는 '지단' "

https://www.fmkorea.com/6739801438

에당 아자르: '난 여름휴가 때면 항상 살이 쪘다. 쉴 때는 확실히 쉬어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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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당 아자르: "크로스가 나 디스한거? 신경 안 쓴다. 누구나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법"

https://www.fmkorea.com/6739928546

에당 아자르: "콘테 훈련 노잼이라 난 항상 경기 뛰는걸 제일 좋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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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당 아자르: "호날두의 '사우디 > 리그앙' 발언? 동의하지 않아."

https://www.fmkorea.com/6739816987

에당 아자르: "지금 맨시티, 리버풀 다 첼시보다 낫지. 토트넘?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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