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미국 플로리다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대학교 날 (본인이 좋아하는 대학교 옷 입고 등교하기), 본인이 좋아하는 대학인 테네시 주립 대학교 셔츠가 없어서 스스로 그린 그림을 붙이고 등교함. 플로리다에 살아서 셔츠 구하기가 어려웠다고함.
친구들한테 놀림을 당했고 이 소식을 접한 대학교측에서
학생이 그린 그림을 공식 티셔츠로 만들어서 판매함. 16000셔츠가 팔림 (수익금의 일부는 학교 따돌림 방지 캠페인에 기부함)
그리고 저 학생을 2032년에 테네시 주립 대학교에서 4년 전액 장학금을 주고 합격 시킬 계획이라고함
실제 착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