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믿을수 없도록 처참합니다. 터널 끝에 빛을 본거 같았고, 드디어 제가 좋아하는걸 할수 있다고 생각 했을때, 또 다른 차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에 이 길을 따라간 적이 있습니다. 저 스스로 떨치고 일어나고, 계속해서 힘을 낼거며,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회복을 하겠습니다. 이미 작년에 제 다른 햄스트링을 수술하고 회복하고 나니, 그 햄스트링이 지금 강해진게 느껴졌고, 저는 이 방법이 이 반복해서 지속되는 문제를 해결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 기분이 어떤지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우리들은 결국 모두 사람이며, 저는 그 어떤 사람들 보다 이 차질에 속상합니다. 저는 경기장에 복귀할수 있도록 모든걸 하겠습니다.

이런 상황에 빠진 사람들을 대표해서, 부디 인터넷에서 조심스럽게 작성해주세요. 단어들은 아프며 아무도 이런 상황에 빠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라이언 세세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