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꾸팡 플레이] 2024/25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감독 대이동 0화[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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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4-04-26 17:41본문
2023/24시즌, 많은 팀들이 새로운 시즌을 기대했다.
해리 케인, 김민재가 들어온 투헬의 바이에른 뮌헨
맥알리스터, 그라벤베르흐, 소보슬라이를 영입하며 중원 리빌딩을 마친 클롭의 리버풀
호일룬, 마운트 등을 영입하며 내실을 다진 텐하흐의 맨유
카이세도, 은쿤쿠, 잭슨, 라비아 등 이번에도 많은 대형 영입을 단행한 첼시
칸셀루, 귄도안 등 맨시티 트레블의 주?역?을 영입한 챠버리지의 바르셀로나 등등...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축구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카라바오컵에서는 결승에 진출하긴 했지만, 포체티노의 이상한 인터뷰는 이어졌고 교체 자원이 유스 자원들 뿐이던 리버풀에게 패배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FA컵 4강 맨시티 전에서도 잭슨의 엄청난 결정력과 함께 패배한다. 그러나 이 팀, 아직까지 감독이 바뀐다는 것이 결정되지는 않았다.
영입 자원들은 팀에 별 도움이 되주지 못 했으며, 이번 시즌도 브페의 똥꼬쇼였다.
그러나 이 팀도 아직 경질이 결정되지는 않았다.
중원 리빌딩 이후 클롭은 사퇴 발표 당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었고, 클롭풀 2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클롭은 당초 25/26시즌까지 남아있을 계획이었지만, 팀 리빌딩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을 보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다음은 이 씹새끼의 바르셀로나였다.
시즌 도중 24/25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한 챠비. 그러나 슈테겐의 부상과 수미의 부재, 그리고 챠버러지의 능력 부족 덕에 팀의 경기력은 정말 눈 뜨고 보기 힘들 정도였다.
"저는 언제나 바르셀로나의 사람이었고, 제 자신보다 팀을 우선했습니다. 제 모든 걸 바쳤고, 남은 기간 동안 팬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독들의 사퇴 소식이 알려지고,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사비 알론소였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감독이 바뀌는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에서 선수 생활을 한 적이 있었고, 팀들에 대한 애정도 있었기 때문
앞서 말한 팀 중 놀랍게도 현재 다음 시즌 감독이 결정된 팀이 있다.
그래그래... 챠비가 나간다고 발표한지 3개월이 지났고, 이제 무관 각이니 슬슬 뉴스가 뜨긴 떠야지....
챠비가 챔피언스리그 8강을 뚫자, 슬슬 이런 소식이 들려온다
[MD] 우웅... 챠비가 나가면 후임은 라파 마르케스얌...
[MD] 우웅... 한지 플릭은 데쿠 개눈깔 새끼 눈깔에선 별로 같앙....
챠비 감독님, 만약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한다면 남으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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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챠바오 가지 마 ㅜㅜㅜㅜㅜ
"챠비 스테이"
세 얼간이 (before)
물어볼 때마다 난 이번 시즌 끝나고 꺼질거라고 자신하던 챠재앙은 결국 가장 먼저 팀에 남았다.
씨발 라포르타 제발 고혈압으로 뒤져라.
페예노르트에서 꽤나 성과를 낸 감독으로, 데이비드 온스테인 피셜 페예노르트가 리버풀의 오프닝 오퍼를 거절했다고 한다.
오프닝 오퍼 단계이기에 좀 더 기다려봐야 알 것 같다.
라포르타 돼지 새끼는 이 새끼 안 꼬시고 뭐했냐 씨발련.
바르셀로나- 챠비 (확정)
리버풀 - 아르네 슬롯
바이언 - 랄프 랑닉
유벤투스 - 티아고 모타 (유력)
나머지는 텐하흐, 포체티노의 거취 이런 것들을 생각해봐야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새삼 감독이 1월에 이번 시즌 끝나고 나간다고 해줬는데 바짓가랑이 붙잡은 바르셀로나가 병신 같아 보이네...
추천 해주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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