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MD] 나이키, 바르셀로나에 상향된 오퍼 제시...라 리가 FFP 해결 보...[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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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4-04-1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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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e996b62732.r_d.565-196.jpeg [MD] 나이키, 바르셀로나에 상향된 오퍼 제시...라 리가 FFP 해결 보너스 포함된 10년 계약 원해


[문도 데포르티보] 페르난도 폴로 (원문보기)


나이키 협상단, 어제 바르사 측 만나 계약 연장을 위한 야심찬 제안 전달
나이키, 바르사가 '라 리가 FFP' 문제를 곧장 해결할 수 있는 경제적 보너스를 올시즌 지급하는 방안을 포함한 10년 계약 원해


바르셀로나는 유니폼 스폰서와 관련하여 최적의 옵션을 찾아 나가고 있다. 본지는 최근 며칠간나이키가 바르셀로나를 잃지 않으려 매우 노력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할 수 있었다. 어제는 북미 다국적기업의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한 회담이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다.

이 모든 일들이 지난주 파리에서 있었던 바르셀로나-나이키 최고위급 회담 이후 벌어졌다. 파리 회담에는 라파 유스테 부의장과 줄리 기우 마케팅 부의장이 바르셀로나 대표단으로 나왔고, 나이키 측에서는 니콜라스 바르테즈 유럽지부 부사장과 나이키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수년 동안 바르셀로나와의 협상에 깊이 관여한 알베르트 바로넷이 참석했다. 라포르타 의장은 분명한 목적이 있었던 팀을 이끄느라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와 나이키는 역사상 최고 수준의 스폰서십 계약을 이어오고 있다. 라포르타 의장은 나이키가 노력은 하고 있으나 아직 시장이 바르셀로나에 제시하는 금액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최근 있었던 협상들에서 나이키가 아직 바르셀로나의 요구조건에 실질적으로 도달한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노력을 통해 오퍼 금액을 높이고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이번 시즌 이후로 계약 내용을 개정하고 계약 기간은 10년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나이키는 보장액을 올리고, 바르셀로나 구단 창립 125주년에 따른 '특별한 무드'를 형성하는 계약 연장 보너스를 제시했다. 이러한 방식이 바르셀로나가 '라 리가 FFP' 하에서 1/1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도 있다. 사실 이번 나이키의 제안은 스포츠 스폰서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 중 하나가 될 수도 있다.

한편 법원은 바르셀로나가 나이키와의 현행 계약을 제소했을 때 나이키가 요구했던 예비적 조치(바르셀로나와 나이키는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바르셀로나가 다른 기업과 협상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는 조치)와 관련하여 나이키의 손을 들어줬었다. 하지만 나이키는 강력한 오퍼를 제시한 '푸마'와 '유니폼 자체 생산'이라는 두 가지 선택지를 보유한 바르셀로나에 계속해서 상향된 오퍼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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