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대구 직관 갔다가 와이프 수원fc로 갈아탐[23]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4-03-16 23:36 본문 창원에서 축구 보러 대구까지 온 가족 출장!와이프랑 딸 축구에 빠지게 해서 요즘 잘 따라 댕기는데 오늘 수원fc 직관하고 응원하는 팀 없던 와이프가 수원fc 응원하기로ㅠ함.대구 막판 실점 너무 아쉽고 수원도 진짜 잘하긴 하드라. 이승우가 몸풀다가 우리 아들한테 손 흔들어 줘서 아들 오늘 소원 이루고. 알찬 하루였음.대팍 진짜 축구 보기 너무 좋음.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