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새마을금고 직원이 엄마 돈 마음대로 출금했다는 여시 사건 근황[16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4-03-28 10:53 본문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A 씨의 사연은 사실이었다.올해 1월 들어온 서울의 한 새마을금고 신입 직원 B 씨는 25일 고객의 예금 통장에서 5000만원을 횡령했다.B 씨는 돈을 빼돌리기 위해 고객의 예금 통장 비밀번호를 임의로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이를 위해 비밀번호 변경 신청 서류도 직접 조작했다.B 씨는 “어머니 통장에서 출금하려다 고객의 통장에서 잘못 출금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취재결과 진짜 실화였음....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