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당신의 WWE 프로레슬링 중도 승차를 위한 가이드 ③ 현역 선수 일람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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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269회 작성일 24-02-26 10:20본문
로만레인즈
(포지션 : 惡 / 위상 : ★★★★★)
명실 상부 WWE Universe에서 제일 잘 치는 놈, 블러드라인이라는 사모안 일진 무리 대장
작년 새미 제인이라는 변수로 인하여 친척인 제이 우소가 이탈하는 등의 소란이 있었지만 직접 새미 제인을 제압하고 이참에 적폐 뿌리 뽑겠다는 코디 로즈까지 제압하면서 위상이 하늘을 찌르는 중
더 락
(포지션 : 惡 / 위상 : ★★★★★)
모두가 알고 있는 그 드웨인 존슨 맞음.WWE Universe 내에서도 은퇴 이후로 끊임 없이 후배들이 상납해준 덕에당시 시점의 하늘 높은 위상을 그대로 가지고 있음. 이러한 오만인지 코디 로즈라는 차세대 존 시나를 제끼고 블러드라인에 숟가락 올리려다 관중들의 역풍을 그대로 맞게 됨. 이러한 연유로 善 → 惡 으로 전환하여 코디 로즈를 지지한 관중들을 코디 보고 울어 제끼는 새끼들이라면서 비하하고 있음.
코디 로즈
(포지션 : 善 / 위상 : ★★★★☆)
블러드라인이라는 코로나 시국 이후 이어지고 있는 최대 적폐를 뿌리 뽑을 인물로서 전 세계 관중 모두가 간절히 염원하고 있는 인물. 로만 레인즈를 꺾고 깜냥을 입증하기만 한다면 존 시나 이후 비어 있는 아이콘의 자리를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다만 이번에 최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면 시련 놀이는 그만 했으면. (돌프 지글러의 예시를 봐서라도)
세스 롤린스
(포지션 : 善 / 위상 : ★★★★☆)
악역으로 오랫동안 활동했으나 지금은 유쾌한 힙스터에 가까운 또 한 명의 챔피언. 코디 로즈 못지 않게 WWE Universe 내에서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음. 로만 레인즈와 예전 쉴드부터 현재 블러드라인에 이르기까지 역시 얽힌 게 많으므로 코디 로즈의 도전을 지지하는 입장.
CM 펑크
(포지션 : 善 / 위상 : ★★★☆☆)
폼 떨어진 퇴물이지만 워낙 입담이 화려해 WWE Universe 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음. 다만 그 인성을 아는 세스 롤린즈, 케빈 오웬스 등은 본인들 포지션이 善임에도 불구하고 CM 펑크를 욕하기 바쁘다. 개인적으로도 정이 안 가는 인성 쓰레기 양반. 다만 꼴 좋게도 최근 로얄 럼블에서 드류 맥킨타이어에게 부상을 당하고 운동 능력마저 일반인 수준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위상이 다소 떨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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