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55년생 엄마가 카톡을 배우셨습니다.[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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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4-01-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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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버지랑 카톡으로 포텐 갔는데,

다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엄마는 훨씬 젊으신데도 카톡을 하는걸 어려워 하시더라구요. 기계랑 워낙 안 친하셔서...
타이핑은 영 어려워 하셔서 이모티콘 보내는 걸 알려드렸더니, 매일 아침 보내오시네요.

IMG_6169.jpeg 55년생 엄마가 카톡을 배우셨습니다.

IMG_6170.jpeg 55년생 엄마가 카톡을 배우셨습니다.

IMG_6171.jpeg 55년생 엄마가 카톡을 배우셨습니다.
저런 이모티콘은 버거우셨던듯...
IMG_6172.jpeg 55년생 엄마가 카톡을 배우셨습니다.
바로 전화와서 ‘내리면 좋겠다 그런 그림은 없어서 전화했다’ 말씀에 울컥했네요
IMG_6173.jpeg 55년생 엄마가 카톡을 배우셨습니다.

IMG_6174.jpeg 55년생 엄마가 카톡을 배우셨습니다.
용돈은 늘 ㅋㅋ 좋아하시네요

얼굴보고 힘든 표현들을 카톡으로 주고 받으니 참 좋습니다.

글을 보시는 모든 분과 가족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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