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55년생 엄마가 카톡을 배우셨습니다.[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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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4-01-19 09:35본문
예전에 아버지랑 카톡으로 포텐 갔는데,
다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엄마는 훨씬 젊으신데도 카톡을 하는걸 어려워 하시더라구요. 기계랑 워낙 안 친하셔서...
타이핑은 영 어려워 하셔서 이모티콘 보내는 걸 알려드렸더니, 매일 아침 보내오시네요.
얼굴보고 힘든 표현들을 카톡으로 주고 받으니 참 좋습니다.
글을 보시는 모든 분과 가족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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