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가 뭔지도 모르고 글 계속 올라오길래 오전에 어플깔고 눌렀더니 당첨됨..
엄마한테 뭐필요하냐 캡쳐해서 보내드림.
냉장고도 작년에 바꾸고 딱히 필요한거 없다하심.
동생꺼, 내꺼 에어팟프로2 1개씩 사고, 나머지 30만원은 엄마 장봐드렸다.
사기아니냐고 계속 물으셔서 내가 결제한 금액 만원도 안되는거 보여드리고, 배송출발한거 3개 보여드림. 나머진 아직 배송출발안했다.
엄마껄로 한번할래? 하니까 무섭다고 안하심ㅋㅋ 동생과 엄마까지 알리 덕분에 오늘 하루 행복했다. 아빠미안
모두 대박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