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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더 선]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 출신 최고의 선수 Top 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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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24-05-0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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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29215.jpg [더 선]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 출신 최고의 선수 Top 25

1979년, 바르셀로나는 자신들의 1군 팀에서 언젠가 꽃을 피울 수 있는 자국의 인재들이 꾸준히 유입되기를 원하면서 한 결정을 내렸다.

그들은 바르사 방식으로 어린이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설계된 최첨단 아카데미이자 현재 유명한 라 마시아(카탈루냐어로 "농가")를 설립했으며 이후 수많은 최고 수준의 축구선수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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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구단에서 전설이 되었고, 다른 이들은 빠져나와 새로운 곳에서 성장을 이어나갔다.

최고의 아카데미 졸업생 25명을 소개한다.

25. 알렉스 그리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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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페인 레프트백은 현재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수비수들 중 한 명이다.

현재 레버쿠젠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이전에 EPL 이적설이 거론된 바 있다.

2015년 바르셀로나는 1군에서 한 경기도 치르지 않은 그를 ￡1.5m에 방출했다.

원래 그는 2008년에 발렌시아에서 방출됐고 바르사 떠날 때까지 카탈루냐 유스 팀에서 4년을 보냈다.

24. 다니 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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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분데스리가 구단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이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는 불과 9세의 나이로 라 마시아에 도착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올모는 16세가 되었을 때 바르사를 떠나 디나모 자그레브와 계약하기로 결정했다.

바르셀로나는 그가 독일로 이적하기 전에 그를 카탈루냐로 다시 데려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후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주전 선수이기도 하다.

23. 모하메드 알리 아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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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팬들은 아마르의 커리어에서 가장 유명한 순간을 상기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하프라인에서 데이비드 시먼을 뚫기 전까지 그는 라 마시아의 어린 유망주였다.

그는 12세에 고향인 세우타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그러나 테리 베너블스가 이끌던 팀에서는 그의 기회가 제한적이었다.

이후 그는 스퍼스에서 그와 재회하기도 하였다.

22. 루이스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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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리버풀 미드필더였던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두 번의 시기를 거치며 활약을 펼쳤다.

12세의 청소년 선수로서 처음으로 그는 예비 팀에서 주전을 맡았다.

그러나 1군 진출에는 실패해 2002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에서 깊은 인상을 준 후 바르셀로나는 가르시아의 계약 조항을 실행하여 한 시즌 후에 그를 다시 데려왔다.

리버풀의 감독이었던 라파 베니테즈는 2000-01 시즌 테네리페에서 그와 함께한 후 2004년 이 플레이메이커를 데려왔다.

21. 안드레 오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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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놀라운 점은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는 것이다.

그는 사무엘 에투 아카데미에서 시작한 후 구단에 입단했지만 그곳에서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는 네덜란드의 거인 아약스와 계약했고 이후 그들의 No.1이 되었다.

그는 도핑 위반으로 12개월 출전 정지를 당했고 2021년 11월 1군 훈련에 복귀하였다. 이 카메룬 국가대표는 이탈리아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었다.

20. 알베르트 페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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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 성장하는 것은 라이트백이었던 페레르의 꿈이었다. 바르셀로나에서 자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13세의 나이로 계약을 맺은 후 구단에서 9시즌 동안 라리가 221경기에 출전했다.

1998년 그는 ￡2.2m의 이적료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로 이적했고, 33세의 나이로 은퇴했다.

19. 페페 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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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바르셀로나 골키퍼 미겔 레이나의 아들인 페페는 항상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갈 운명이었다.

그는 1995년에 라 마시아에 합류했고, 1999년부터 B 팀에서 뛰었다.

레이나는 캄프 누에서 빛을 발하지 못했고 2002년에 떠나게 되었다.

리버풀의 전설은 최근 비야레알로 복귀한 이후 4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뛰고 있다.

18. 기예르모 아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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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도름 출신의 아모르는 1990년대 크루이프 밑에서 바르셀로나의 가장 중요한 선수들 중 한 명이 되었다.

1980년 그는 라 마시아에 입단하여 5번의 리그 우승과 유러피언 컵 우승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의 피가 넘치는 그가 이젠 구단의 청소년 시스템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17. 엑토르 베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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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스날 풀백은 런던내기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는 철저하게 바르셀로나이다.

베예린이 라 마시아에 합류할 당시 그는 8살이었고 팀에서 8년을 보낸 후 거너스로 이적했다.

그는 임대로 레알 베티스와 함께 라 리가로 복귀하기 전까지 아스날의 부주장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거너스에서 바르셀로나로 다시 합류한 후 꿈을 이루기도 했었다.

16. 세르지 바르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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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페인 레프트백은 1988년 라 마시아에 입단하여 구단의 전설이 되었다. 382경기에 출전하고 3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챔피언스리그 갈라타사라이 원정에서 크루이프 아래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치렀다.

그 이후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전까지 주전으로 활약했다. 그는 ATM에서 3년 동안 33장의 옐로 카드를 받았을 정도로 자신을 상대하기 복잡한 선수로 만든 그 까다로운 성격을 잃지 않았다.

15. 티아고 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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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최고의 모타를 본 적이 없다.

지역 팀인 클루브 아틀레티코 유벤투스에서 영입되며 페드로와 마찬가지로 그도 17세의 나이로 늦게 입단하였고, B 팀으로 배정되었다.

그는 2001년에 데뷔했지만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바르셀로나에서의 시간을 빼앗겼다.

결국 그는 인터 밀란에서 자신을 재발견했고, PSG로 이적하기 전까지 그곳에서 주제 무리뉴와 함께 2010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14. 이반 데 라 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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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처"라는 별명을 지닌 데 라 페냐에 대한 기대는 그가 10대였을 때 엄청났다.

이 어린 신동은 1991년 라싱 산탄데르에서 라 마시아로 합류했으며 초기에 구단은 큰 미래를 기대했다.

그러나 크루이프와 반 할 아래에서 번성하지 못하며 그의 발전은 더뎠고 그는 지역 라이벌인 에스파뇰에서 오히려 더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13. 아다마 트라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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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 트라오레는 마침내 바르셀로나 유소년 감독들이 믿고 있던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불과 8살에 바르사로 합류해 17세에 데뷔했지만 헤라르드 마르티노와 루이스 엔리케가 이끄는 1군에 진입하지 못했다.

이 빠른 윙어는 그 후 잉글랜드로 이적했고, 아스톤 빌라에서 불운한 시간을 보낸 후 미들즈브러에서 자신의 모습을 재발견하고 울브즈에서 주전을 맡았다.

그는 21/22 시즌 후반기에 임대로 바르셀로나로 돌아왔지만 해당 여름에 구단은 그를 완전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2. 미켈 아르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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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스날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의 거너스와 에버턴에서 뛰었던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잉글랜드에 오기 전에 아르테타는 어린 시절 친구인 사비 알론소와 함께 해변에서 축구를 하며 산 세바스티안에서 프로가 되는 것을 꿈꾸었다.

그는 15세에 바르셀로나로 합류했지만 1군에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PSG에 임대로 합류한 뒤 글래스고 레인저스에서 활약했고, 알론소가 있는 레알 소시에다드로 복귀했다.

11. 빅토르 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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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스는 535경기에 출전해 라 리가 6회, 챔피언스리그 3회 우승을 포함해 21개의 여러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하는 등 구단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들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러나 1995년 그의 가족이 테네리페로 이사하면서 구단에서 그의 시간은 끝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바르사는 그를 재영입했고 청소년 팀을 거쳐 빠르게 성장해 20세의 나이로 데뷔했다.

10. 페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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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첼시 윙어인 그는 라 마시아에 입단할 때 가장 늦게 합류한 선수였다.

페드로는 2004년 17세의 나이로 카나리아 제도 팀 CD 산 이시드로에서 이적했다.

하지만 이내 펩 과르디올라 감독으로부터 승격되면서 1군 핵심 멤버가 됐다.

2008/09 시즌 페드로는 단일 시즌 6개 대회서 모두 득점을 올린 최초의 선수가 되기도 했다.

9. 마우로 이카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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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공격수 이카르디는 레알 마드리드, 아스날, 리버풀의 제의를 거부한 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라 마시아에서 몸담았다.

그러나 그는 스페인에서 자신의 수준을 보여주지 못했고 2011년 삼프도리아로 임대를 떠났으며, 6개월 후 단돈 400,000에 완전 이적하게 되었다.

이후 그는 놀라운 득점 기록을 자랑하며 유럽 축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공격수들 중 한 명이 되었다.

비록 PSG에서 뽐내지 못한 후 현재 갈라타사라이 있지만 이카르디는 바르사를 떠나기로 한 결정을 항상 고수했다. 이는 결국 그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8. 제라르드 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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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버렸다가 영웅이 되기 위해 돌아온 또 다른 선수.

37세의 피케는 1997년부터 메시, 파브레가스와 함께 청소년 팀에서 뛰었지만, 초기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배치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04년에 이적료를 내지 않고 프로 계약으로 그를 데려왔다.

2008년에 그는 5m의 이적료로 카탈루냐로 돌아왔고, 구단에서 500경기 이상을 뛰었으며 현재 캄프 누 레전드로 여전히 남아 있다.

7. 세르히오 부스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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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케츠는 자신의 세대에서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들 중 한 명이 되었다.

유스 레벨에서 바디아, 바르베라 안달루시아, 예이다, 자바크 테라사 등 몇몇 팀을 거치며 2005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과르디올라는 2008년에 부스케츠를 1군 팀으로 승격시켰지만, 그의 역량에 대해 정확한 언사를 제공한 사람은 前 국가대표 감독 비센테 델 보스케였다.

그는 말했다: "경기 전체를 보면 부스케츠를 볼 수 없지만 부스케츠를 보면 경기 전체를 볼 수 있다."

6. 세스크 파브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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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는 캄프 누에서 자신의 기회가 제한될 것이라고 믿고 2003년 아스날로 대담하게 이적하기 전까지 6년간 라 마시아에서 훈련을 받았다.

거너스와 함께 그는 빠르게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선수들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패트릭 비에이라를 대체하여 중원의 중심에 섰고 결국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2011년 그는 35m에 바르셀로나로 돌아왔고, 3시즌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96경기에 출전한 뒤 2014년 30m에 첼시로 이적했다.

세스크는 월드컵과 유로를 통틀어 총 두 번 우승했고, 스페인 대표팀에서는 110회의 출장을 기록했다.

5. 펩 과르디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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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크루이프는 맨시티의 감독을 그의 세대 최고의 미드필더들 중 한 명이라 불렀고, 그가 차비, 이니에스타,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같은 플레이 스타일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 대해 반박을 하기는 어렵다.

과르디올라는 13세에 라 마시아에 입단했고, 6년 만에 이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는 카디스를 상대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1998년 루이 반 할이 그를 주장으로 임명했지만, 수년간의 골치 아픈 부상 문제를 겪은 후 2001년 세리에 A의 브레시아로 떠났다.

4. 카를레스 푸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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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욜은 물러서지 않는 수비 스타일로 영감을 주며 주장으로서 컬트 히어로가 되었다.

그는 1995년 라 마시아에 합류하여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한 후 풀백과 센터백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푸욜은 3년 후 자신이 부족하다고 바르사가 판단한 뒤 그들이 말라가의 오퍼를 받아들였을 때 구단을 거의 떠날 뻔했다.

그러나 차비가 1군에서 기회를 얻은 것을 보고 푸욜은 잔류하게 되었고 나머지는 역사로 남게 되었다.

3.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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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에 알바세테를 떠난 이니에스타는 결코 주춤하지 않았다.

그는 꾸준히 청소년 부분을 거쳐 오르며 2002년 18세의 나이로 데뷔했다.

이니에스타는 9개의 라 리가 타이틀과 4개의 챔피언스 리그를 포함해 35개의 트로피를 획득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스페인 축구선수가 되었다.

그는 2010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유명한 결승골을 터뜨리며 스페인의 우승에 일조했다.

2. 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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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세대 중 가장 위대한 플레이메이커이자 티키타카 패스 스타일의 구체화인 차비는 10살에 라 마시아에 입단했다.

그 당시 나이에 그가 우상으로 삼은 선수는 미카엘 라우드럽이 아니라, 사실 존 반스, 폴 개스코인, 맷 르 티시에와 같은 잉글랜드의 스타들이었다.

"바르셀로나의 정신을 배울 수 있을 만큼 나는 운이 좋았다,"라고 그는 말한 적이 있다.

"나에게 팀의 일원이 되는 것의 가치를 가르쳐 주었다. '오늘은 당신을 위해, 내일은 나를 위해.' 이러한 특성은 일반적으로 삶에 필수적이다."

중동에서 잠시 활약한 후 차비는 2021년 11월 캄프 누로 돌아와 감독직을 맡게 되었다.

1.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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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할 여지없이 바르셀로나의 유스 조직에서 나온 최고의 유망주이자 구단 역대 최고이다.

메시는 6살 때부터 있었던 아르헨티나의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서 2001년에 라 리가의 거인으로 합류했다.

자신들이 엄청난 재능을 손에 얻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바르셀로나는 그가 성장 호르몬 결핍증 진단을 받은 후 그의 치료비를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구단과 그의 사랑은 2021년 여름 바르사의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 그가 끝내 PSG로 이적하게 되면서 끝났다.

https://www.thesun.co.uk/sport/11409358/barcelona-youth-academy-players-ranked-messi/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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