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김기동 서울 감독 "거기 (대표팀) 에 대해선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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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285회 작성일 24-02-22 02:22본문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96091&ref=A
하지만 K리그 개막이 열흘도 안 남은 시점에서, 현직 감독들이 대표팀 사령탑이라는 '독이 든 성배'를 들기는 쉽지 않아 감독 선임까지는 난관이 예상됩니다.
[김기동/FC서울 감독 : "저는 일단 팀(FC서울)에 집중하고 팀이 우선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거기(대표팀)에 대해선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전례없는 혼란 속에 간신히 새 사령탑 선임의 첫 발을 뗀 축구협회는 오는 토요일 2차 전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구체적인 감독 후보 명단을 추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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