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포텐 갔던 리베이트 의심 세브란스 교수 근황[199]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4-03-23 12:17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3/0012445565
이 기사 뜨면서 포텐까지 갔던 사건의 당사자 교수가 해명 댓글을 담.
요약:
1. 제약회사 직원이 소형 냉장고를 두고 갔고 바로 회수 요청
2. 기사에 난 수십만원 식사 대접은 당시 식사자리 모든 인원 식대 총합
3.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 선배교수가 괴롭힘 신고에 대한 앙심으로 23년 4월 경찰 고발
4. 병원내 자체 감사에선 리베이트 정황 없다 판단
5. 성실히 조사받던 중 갑자기 며칠 전 압수수색 진행되면서 언론 집중 보도
6. 괴롭힘 가해자 교수는 끝까지 조롱 중
약 설명회 후 식사 제공 인당 가격이 10만원 이하였으면 합법으로 알고 있는데 식대 총합으로 자기가 불법인 것처럼 나오니 억울하긴 할 듯
성실히 진료보시다가 괜히 이번 사직 사태에 대형병원 교수라 총알받이로 내세운 느낌... 진짜 처벌받을 리베이트 저지른 의사들은 따로 있을 것 같은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