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A대표팀 사령탑 후보 자격 ‘일축’ 황선홍 감독 “생각해본 적 없다,...[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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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4-03-27 18: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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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을 잘 정비한 덕분에 일각에서는 황 감독이 정식 사령탑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하지만 황 감독은 “거기까지 생각해본 적 없다. 내일 당장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이 귀국한다. 나는 스태프와 회의를 하고 최종 명단을 결정해야 한다. 시간이 촉박하다. 거기에 집중할 생각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의견을 일축했다.
더불어 황 감독은 “좋은 감독님이 오셔서 팀을 맡으면 팀이 더 좋아지고 건강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기대한다. 새로 오실 감독님과 선수들이 계속 희망을 주길 바란다”라며 대표팀은 자신의 역할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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