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쿠폰받기 눌러보시면 5만원 이상 3000원 할인 쿠폰이 있긴하던데 저거 때문에 2개를 사신다고 하면 좀 애매하지 않나 싶습니다. 호바흐 크레아틴 + 다른 제품 살게 있어서 사는 김에 5만원 넘길 수 있다면 그쪽으로 택하는게 좋으실 듯

호바흐 크레아틴 관련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출신??인 11마존발 벌크 서플리먼츠 닷컴 브랜드의 베타알라닌의 경우 첫 업로드를 저런 식으로 꾸려서 써넣고 이후에는 제가 직접 수령한 제품을 기반한 리뷰 글도 추가하여 글 올리곤 했는데 호바흐는.... 귀찮아서 아직 후기를 안 썼습니다. 근데 제가 직접 받아보고 확인한 결과로는 충분히 양품이라고 판단됩니다.

오늘은 귀찮아서 스킵했지만 만약 다음에 또 호바흐 핫딜 올릴 일이 있다면 후기 글 하나 따로 파놓고 링크 같이 붙여서 글 쓰든가 해보겠습니다.

[11마존] 호바흐(Horbaach) 미분화 크레아틴 1kg // 우주패스 쿠폰 미보유 33550원 (핫딜게 첫 소개 제품, 구매 전 유의사항 필독) (28,550원) (무료) - 핫딜 - 에펨코리아 (fmkorea.com)

( -> 아니 시발 글 올려놓고 예전에 첫 글 어떻게 써놨나 구경하러 들어갔더니 이미지 다 깨져있네 ㅅㅂ.... 시각자료가 없어서 내용만 보시면 어리둥절할 순 있긴한데 결과론적으로 저때 이런저런 의문 품고서 구매해서 받아본 결과 괜한 기우였고 멀쩡한 제품인걸로 판별됐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기 전까지 호바흐 크레아틴의 경우 위 링크의 1월 26일에 핫딜게에 올렸던 글이 처음이자 마지막 글이 돼버렸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때 글을 올린 이후로 2회차로 글을 올리기 애매하게 가격이 확 올라버리고 그 이후로도 애매하게 가격이 오르락내리락거리는 통에 첫 번째 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메리트가 떨어져서 계속 보류중이었습니다.

그 사이에 쿠팡 로켓직구발 올맥스 크레아틴, 산 크레아틴 등 핫딜이 있으니 굳이 호바흐 크레아틴을 끌어올 필요도 없었고요

그리고 현 시점에서는 다시 산 크레아틴은 핫딜급 가격이 나온게 제법 오래됐고 올맥스 크레아틴도 뜨문뜨문 핫딜급 가격이 나오는 판인 와중에 호바흐 크레아틴은 최근 들어서 그나마 가격이 다시 좀 내렸길래 다시 핫딜에 올릴만한 메리트가 생긴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에 자주 올리던 산 크레아틴 1.2kg의 경우 핫딜에 올릴만한 가격이 (개인적인 판단) 최소 4.6만원 이하 (이전에는 4.8까지도 취급했는데 쫌 애매한 듯도?) 지금까지 1개 기준 역대가는 42950원

올맥스 크레아틴 1kg의 경우 핫딜에 올릴만한 가격이 최소 4만원 이하, 역대가는 3.5만원 (당시에 바빠서 핫딜 글을 따로 올리진 못해서 핫딜 게시판 내에 별도 자료는 없음) 근래에 3.5만 ~ 3.6만원대는 몇 번 나옴

산 크레아틴, 올맥스 크레아틴 모두 평범한 할인 건에 해당하는 핫딜로 올린건 3월 11일이 마지막이었고 이후 4월 들어서 그나마 올맥스 크레아틴이 쿠팡 타임할인 한정수량으로 2번, 3.5만원대 가격이 나오긴 했습니다.

이렇게 쿠팡 로켓직구발 크레아틴들이 할인 비수기 느낌이 나는 터라서 11마존발로 발굴한 호바흐 크레아틴을 꺼내왔습니다.

우주패스 쿠폰 있는 분들은 크레아틴 1kg을 32460원에 구매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핫딜 가격

우주패스 쿠폰 없는 분들은 37460원인데 위에서도 언급한 올맥스 크레아틴 1kg의 기준으로 비교해 본다면 핫딜급 가격이긴 합니다.

다만 기존에 산 크레아틴이나 올맥스 크레아틴 등을 먹던 분들 중에 그냥 기존꺼를 먹겠다는 분들은 굳이 쿠폰 없이 이 가격에 사기보단 앞서 얘기한 2개 크레아틴의 쿠팡 로켓직구발 할인을 기다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취향껏 선택하시길

호바흐 크레아틴의 경우 동봉된 스쿱이 있었던거 같긴한데... 아니 없었나...? 추후에 쓸 리뷰 글에 넣겠다고 사진들도 찍어뒀었는데 까먹었습니다..... 근데 어차피 있다해도 보통 애매한 사이즈를 넣는 경우가 많아서 별도로 개량스푼 구매하시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아래에 내용 써놓긴 하겠지만 한 번에 5g 먹어도 되긴하는데 하루에 2번 나눠서 총 5g 먹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저 처럼 베타알라닌 같은 다른 부스터랑 드시는 분들의 경우 한 번에 2개 종류를 정량으로 다 때려박기 부담스러우니 반으로 나눠 하루 2번으로 나눠서 먹는 것도 좋습니다.

뭣보다 부스터 드시는 분들의 경우 부스터에 들어있는 소량의 크레아틴으론 부족하니 별도로 보충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보통 부스터에 들어있는 크레아틴이 2g 내외다보니 3g을 따로 드시려 할 경우 5g 스푼이 참 애매합니다.

이런 경우 다이소 가서 1000원인가 2000원 주시고 1g / 2.5g 혹은 3g / 5g 등 달려 있는 계량스푼 구매하셔서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쿠팡! | 이홈베이킹 뉴 컬러 계량스푼 5p 세트 (coupang.com)

귀찮으시면 로켓직구 되는 이 제품도 나쁘지 않은데 분명 얼마 전까지 글 쓰면서 적어드릴 때는 2000원대였는데 값이 3130원으로 올랐네요 아쉽

-> 품절일 경우 그냥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저렇게 생긴거 다이소 가서 사세요

나머지는 매번 그리하듯 복붙용 탬플릿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주의 *

닭가슴살, 프로틴, 크레아틴, 베타알라닌 등 헬스푸드류 핫딜을 자주 올리다보니 주요한 본문내용, Q&A 부분을 탬플릿 삼아 계속 복붙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조사 브랜드나 세부제품이 바뀔 때나 Q&A쪽 업데이트할 사항이 있으면 최대한 수정해서 올리는 편인데 양이 방대하다보니 빼먹은 부분이 있어서 본 핫딜 글을 읽으실 때 괴리감이 느껴진느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여 양해 부탁드려요

Supplements | Australian Institute of Sport (ais.gov.au)

A =효능과 안정성이 검증된 성분-운동 시 먹는 부스터 중에선 대표적으로크레아틴,카페인,베타알라닌,비트루트,글리세롤 등 이 있고 그 외엔 철분,칼슘,종비,비타민D,아연,프'로'바이오틱스 등

B =제법 좋긴한데 근거가 아직 부족,검증이 더 필요-흔히 아실만한 것 중엔 비타민C,오메가3,폴리페놀,카르니틴,커큐민 등

C =근거가 약하고 검증도 덜 됨- A B D클래스에 리스트 올라간 것제외 대부분 보조제가 여기에 포함된다고 함- BCAA/류신,마그네슘,프'리'바이오틱스 등

D =금지 성분 포함되거나 가능성이 높은 위험-생략

그래서 보통 헬창 부스터에는크레아틴,카페인,베타알라닌이 모두 들어갑니다.

1서빙5g기준 산 크레아틴은240서빙, 올맥스는 200서빙(최소7~8개월 이상 분량,과한 로딩 없이 평범하게 일일5g으로 어느정도 로딩 쌓인 후로는 운동 안하는 날은 안 드셔도 무방해서 거진1년 가까이 먹는 것도 가능)

개인적으로 하루2번 나눠먹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한 번에2~3그램 나눠서 총2회 먹습니다.

제 경우엔 베타알라닌을 같이 먹어서 둘 다 한 번에 때려박는게 부담스러워서 그런거니 크레아틴만 드시는 분들은 그냥 1번에 5그램 다 드셔도 무방합니다.

높은 흡수율을 위해 프로틴 타실 때 같이 넣거나 물에 넣든 암튼 충분히 잘 녹여서 주세요.귀찮으심 최소한 입에 털어넣고 물로 입가글해서 잘 녹이기라도..진지함. 저도 자주 그렇게 먹습니다.

+적절한 탄수화물 섭취 후 먹으면 더 높은 흡수율

이전에 자이언트스포츠 크레아틴 핫딜 올릴 때도 비스무리하게 올렸는데 역시 제가 아무렇게나 휘갈기는 텍스트보단야 이런 카탈로그 상에 있는 오피셜한 시각자료가 훨 나을 듯 ㅋ

전 그냥 귀찮아서크레아틴=운동할 때 필요한 에너지의 보조배터리 역할이라고 간단 요약하기로 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기 좋은 나무위키 말고도 아래에서 크레아틴 얘기하면서 고급군인'크레아퓨어'얘기하려다가 생각나서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개꿀 설명자료 찾아옴

크레아틴 자체가 흡수력이 낮은 편이라 신경 써서 먹어줘야합니다.최대한 물 같은 액체류에 잘 녹여서 드셔주세요

나우푸드 같은 경우 미분화(마이크로나이즈드, Micronized)인지 아닌지 구분해가면서 팔던데 그 외 제품들은 그냥 미분화가 기본인거 같더라고요...자이언트스포츠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