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2028년 풀포 찍은 이강인, 강등당한 리버풀 근황[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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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24-03-15 08:06본문
인터밀란 주전 스쿼드
이강인 이적 히스토리
파리 > FC 포르투 > 인터밀란
파리 떠난 이후 꾸준히 평점 7점 이상, 2자리 이상 공포 쌓는 중
26년 이강인을 인터밀란으로 데려온
현재 인터밀란의 감독은
클롭이다.
25년 인자기가 떠난 후
26년부터 인터밀란을 이끌고 있는 클롭은
계속해서 세리에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26년 클롭이 떠난 리버풀은
26/27시즌 충격의 강등을 당했다.
강등 후 많은 선수들이 구단을 이탈
현재 남아있는 선수들도 대부분 불만, 이적요청을 띄운 상태이다.
그 와중에 태산처럼 버티고 있는 아놀드.
불만도 없고 요청도 없고, 타 구단도 감히 관심을 안갖는 중.
강등당하자마자 450억 오퍼 넣어서 개인협상까지 끝내놨는데
이적시장 마지막날 '대체 선수를 구하지 못해 이적이 취소되었습니다' 하면서 강제 취소 당함 ㅠㅠ
핵심 선수들 이탈에도 불구하고 챔십 리그는 폭격중
하반기 결과와 상관없이 승격은 무난해 보이는데
다음 시즌이 개무서운 이유는
리버풀이 이적자금을 1조 가까이 쌓아두고 있기 때문이다.
겨울 이적시장 열리면서 여러 A급 선수들한테 오퍼 넣고 있는데 다 까이는 중;;;
하지만 승격해서 저 이적자금을 푸는 순간 다시 한번 지각 대변동이 시작 될 것으로 보임.
참고로 26년 클롭이 떠난 후
리버풀을 강등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감독직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율리안 니겔스만 이다.
리버풀의 본체는
살라도, 아놀드도, 반다이크도 아닌
클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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