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팬들과 함께 성남FC’ 신태용 인니 감독 ‘흥민-강인 서로 한발씩 양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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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24-02-18 09:55본문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92669&ref=A
과거 우리 대표팀을 이끌기도 했던 신 감독은 지금 대표팀 사태는 두 선수가 직접 한발 씩 양보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하루 빨리 풀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태용/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 "(손)흥민이가 형으로서 (이)강인이를 보듬어 안아주고, 강인이 또한 최고 선배 흥민이 형한테 '제가 그때는 어리다 보니까 생각이 짧았습니다.' 말 한마디면 아무 문제 없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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