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 펨코의 화백 모씨가 2D를 벗어난 3D로 작품세계를 넓히게 되었다는데 의의를 두기만 하자...
2세대 : 1세대보다 좋은 퀄리티지만 여전히 아쉬운 퀄리티다
3세대 : 이전 버전보다 고퀄에 웅대한 사이즈 마치 트랭크스의 벌크업 초사이언를 보는듯하다
4세대 : 3d 프린터를 활용한 실물에 가까운 디테일을 보여준
5세대(프로토 품) :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용무늬와 지구의 대륙표시까지 디테일이 한껏 살아난 마치 진짜 같은 퀄리티
* 제작자가 도색해서 개막전에 들고온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