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기아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현장 갔다왔음[3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4-02-13 18:59 본문 내가 말을 못하고 매니저(?)분이 내야 쪽에서 구경 가능하다고 후에 얘기해주셔서 나중에 들어간게 아쉽더라호기롭게 시드니에서 캔버라 와도 아무한테도 말도 못하고 참..날씨도 나중에 비가 오더라아 그리고 꽃동님은 안보이시더라갑드는 봤음훈련은 보러 가니까 당일훈련 마지막쯤 되더라..호주가 생각보다도 더 교통편이 별로라 제일 빠른 교통편으로 온것도 많이 못보더라다음주에 선수들 오키나와로 넘어가기 전에 시간 있으면 1박을 계획해봐야겠다 이전글지단이 경기에서 질때마다 하는말은?[141] 다음글현직 간호사가 알콜중독환자 주량 체크하는 법.jpg[4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