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단독] ‘성인 페스티벌’ 주최사, 수원시·여성단체·언론에 ‘법적대응’ 예고[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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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83회 작성일 24-03-29 17:36본문
초등학교와50m도 떨어지지 않은 전시장에서 '성인 페스티벌' 열기로 해논란을 일으킨 주최사가'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행사 취소를 촉구한 수원시와 여성단체 및 이를 보도한 언론이 주최사와의 소통 없이 규탄만을 반복하며 영업을 방해한다는게 그 이유다.
'성인 페스티벌'로 알려진'2024KXFTheFashion'을 주최하는 이희태 플레이조커 대표이사는28일 여성신문과의 통화에서 "(행사가) 끝나고 나서 변호사와 고소·고발을 진행하겠다. 지금과 같은 사례로 손해배상이 인정된 판례가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고소·고발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온라인에 내 연락처를 공개했지만, 수원시와 여성단체에서 공문이나 이메일 등 직접 연락을 보낸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들이 지적하는 요소들이 불법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와 단체들은 행사가 열릴 전시장 및 주변 부스의 영업을 방해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 자료들을 모으고 있다. 법적으로 얼마나 큰 문제인지 보여 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튜브나 전화 인터뷰 등으로 우리 입장을 수십 번 밝혔음에도 이를 기사화한 언론은 단 한 군데도 없다"면서"악마의 편집을 하거나 가짜 뉴스를 낸 기자들도 고소·고발하겠다. 쉽게 생각하고 (인터뷰 요청)하지 말라"고도 했다.
'성인 페스티벌'로 알려진'2024KXFTheFashion'을 주최하는 이희태 플레이조커 대표이사는28일 여성신문과의 통화에서 "(행사가) 끝나고 나서 변호사와 고소·고발을 진행하겠다. 지금과 같은 사례로 손해배상이 인정된 판례가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고소·고발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온라인에 내 연락처를 공개했지만, 수원시와 여성단체에서 공문이나 이메일 등 직접 연락을 보낸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들이 지적하는 요소들이 불법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와 단체들은 행사가 열릴 전시장 및 주변 부스의 영업을 방해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 자료들을 모으고 있다. 법적으로 얼마나 큰 문제인지 보여 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튜브나 전화 인터뷰 등으로 우리 입장을 수십 번 밝혔음에도 이를 기사화한 언론은 단 한 군데도 없다"면서"악마의 편집을 하거나 가짜 뉴스를 낸 기자들도 고소·고발하겠다. 쉽게 생각하고 (인터뷰 요청)하지 말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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