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성폭행 허위미투 사과해서 인생 나락갔던 작가.jpg[27]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127회 작성일 24-03-24 04:23 본문 당시 거의 모든 게임 관련 언론들이 아벨론에게 유죄추정원칙을 적용해서 악의적 기사를 쏟아냈고, 미투 시전한 년들은 그 기사들을 받아먹고 자신들의 논지를 옹호하는 용도로 사용했음. 여론이 하도 막장이라서 아벨론의 동료였던 사람들은 같이 돌팔매질 당할까봐 나서지 못했고 아벨론도 이를 이해하고 고독한 싸움을 이어갔는데 재판이 임박하고 이를 막으려는 모든 시도들이 무산되자 미투 썅년들이 거짓말 구라 허언증이었다고 자백하고 의도 세탁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