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벽산 데뷔' 고요한의 진심 "FC서울 아니면 안 됐기에 은퇴 했습니다"[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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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4-03-11 17:15본문
FC서울에서 현역 생활 은퇴를 선언한 이후 FC서울 U-18 오산고 코치로 부임한 고요한이다. 이제는 K리거가 아닌 동호인 팀에 입단했고 코리아컵 1라운드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많은 서울 팬들이 그의 모습을 보기 위해 효창운동장을 찾았다.
그렇다면 고요한은 새로운 둥지로 왜 벽산을 선택했을까? 그는 "K5리그지만 아마추어 팀이기 때문에 선택했다"라면서 "코리아컵이지만 이 경기는 친구와 재미있게 공 차기 위해서 나왔던 자리다. 내가 정말 선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뛰고 싶은 팀은 FC서울 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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