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뉴스1]김기동 감독의 린가드 길들이기? "설렁설렁 뛰는 선수는 필요 없다"[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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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24-03-18 04:02본문
구단에 따르면 첫 승을 거둔 김기동 감독은 이례적으로 린가드의 자세를 비판했다.
그는 "린가드를 다시 빼야 하나 싶었다"며 "몇 분 안 뛰는 선수가 설렁설렁하고 몸싸움도 하지 않았다. 90분 뛰 선수보다 덜 뛰면 축구선수도 아니다"고 했다.
이어 김 감독은 "이름값으로 축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느니 은퇴 선수를 데려오는 게 낫다"고 비판했다.
다소 강한 어조의 김 감독의 메시지는 린가드 길들이기 차원으로 보인다.
이어 김 감독은 "이름값으로 축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느니 은퇴 선수를 데려오는 게 낫다"고 비판했다.
다소 강한 어조의 김 감독의 메시지는 린가드 길들이기 차원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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