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아스날 공홈] 벤 화이트 아스날 재계약 인터뷰[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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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24-03-15 09:36본문
https://www.arsenal.com/news/white-i-wouldnt-want-be-anywhere-else
![IMG_2336.webp.ren.jpg [아스날 공홈] 벤 화이트 아스날 재계약 인터뷰](//image.fmkorea.com/files/attach/new3/20240315/33854530/6776347774/6818946109/269c8ec7457bc9e6356de8a76be3a155.jpg)
![IMG_0017.jpeg [아스날 공홈] 벤 화이트 아스날 재계약 인터뷰](//image.fmkorea.com/files/attach/new3/20240315/33854530/6776347774/6818946109/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eg)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는 것을 보기 위해 참석한 아르테타와 에두 뿐만 아니라모든 구너들을 기쁘게 할 북런던의 우리의 수비수가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 그가 처음 아스날 선수가 된 2021년 7월처럼 말이죠.
그리고 화이트는 계약하는 순간이 조금 이상하다고 웃지만, 프리미어리그 정상과 챔피언스리그의 후반기에 도전하는 젊은 팀에서 계속 뛴다는 것을 의미함에 황홀해합니다.
“매우 기쁩니다. 긴 여정이었고, 다시 계약을 체결해서 몇 년동안 여기에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저는 전에 다른 곳에 있고 싶지 않다고 했기 때문에 이는 완벽해요.”
"그 사무실에 있을 때, 조금 주눅이 들지만 다시 서명하고 같은 자부심을 가진단 것은 놀라운 일이에요. 이건 정말 좋은 성과입니다.”
미래를 약속한 후, 화이트는 구너이자 유튜버인 Timbsy와 함께 소바 리얼티 트레이닝 센터를 구단 반려견 Win을 데리고 산책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눴고, 클럽에서 처음으로 집처럼 느꼈을 때가 언제인지 질문받았습니다.
“아마 클럽에 입단한 후, 프리시즌까지는 아니라고 할거같습니다.” 그는 밝혔습니다. “저는 항상 임대를 떠나 어딘가에서 1년을 보냈고, 다시 브라이튼으로 돌아와서 1년을 보냈고 그리고 아스날에 왔습니다. 연속으로 어딘가에 머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그게 아마 제가 여기에 있고, 여기서 계속 뛸 수 있다고 느낀때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트는 브렌트포드전에서의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그리고 벤은 클럽에 입단한 이후로 사실상 그 어떤 선수보다 많은 경기를 치뤘습니다. 그는 그 기간동안 134번의 경기 중 122경기를 뛰었고, 지난 세 시즌 간 단 7번만 경기에서 빠졌습니다.
그 시기에 그는 다른 엄청난 재능을 지닌 선수들과 함께 우릴 다시 타이틀 경쟁으로 데려가고, 챔피언스리그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그는 그가 머물고 싶었던 주된 이유가 우리 팀이 이룰 수 있는 것에 대한 한계가 하늘처럼 높이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인정했습니다.
![IMG_2336.webp.ren.jpg [아스날 공홈] 벤 화이트 아스날 재계약 인터뷰](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3/20240315/33854530/6776347774/6818946109/269c8ec7457bc9e6356de8a76be3a155.jpg)
지난 몇 번의 캠페인을 반성하며 덧붙였습니다.
“지난 시즌 우리는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잘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고, 지난 시즌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시즌은 아주 잘 시작했습니다. 프리시즌에 들어가면서 모두가 정상에 있었고, 그 곳에 갈 준비도 되었습니다. 프리시즌에서 올해는 우리가 다른 팀이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팀과 함께, 우리가 어디에 있고 싶은 지에 대해 더 말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우리가 도전하고 이겨낼 수 없는 너무 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IMG_0017.jpeg [아스날 공홈] 벤 화이트 아스날 재계약 인터뷰](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3/20240315/33854530/6776347774/6818946109/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eg)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의역/오역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적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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