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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반도 겨냥 핵폭격 훈련…한국 '독자 핵무장' 검토해야 (naver.com)











서울, 대구, 오산, 평택 겨냥 중국 전략폭격기 16대가 핵폭격 훈련 마치고 돌아갔다고 함.

신형 초음속 전략폭격기 H-6K이며

항공 감시체계 및 항적기록에는 아무런 기록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라고 함.

여기서 훈련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H-6K는 중국이 최근 (2022년) 개발한 극초음속 탄도미사일(핵무기) 탑재 가능 전략폭격기임

중국, 극초음속 추정 탄도미사일 탑재 전략폭격기 첫 공개 | 연합뉴스 (yna.co.kr)

극초음속 미사일 탑재 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이는 (창젠)CJ-10 개량형 공대지 미사일로 추정됨. (사거리는 1500~3000km이상으로 추정)

공중 발사 미사일로 움직이는 목표물도 타격 가능.

게다가 현 대한민국과 미군 자산으로 요격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고 함.

대만 포위공격 훈련 당시에도 등장했었는데,

H-6K 중국 폭격기 취역후 '대만 포위' 첫 야간 훈련 - 세계 > 기사 - 더팩트 (tf.co.kr)

결국 중국이 양안전쟁을 한다면,

대한민국도 타격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주고 있는 것 같음...

게다가 현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과 같이, 핵무기 협박을 당한다면 안보공백으로 대응조차 어려워지는 상황이 되는 중.

그래서 결국 핵무기 독자 개발 논의까지 어쩔 수 없이 나오는 모양새인 듯 함....


개인적으로 만약 중국과 북한을 비롯한 주변국들의 핵무기협박이 경제제재보다 더 심각한 피해를 준다면,

우리나라도 이스라엘 같은 비밀리의 핵개발 여론을 막을 수 없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