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스압)국내 개봉예정 일본영화[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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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4-03-22 00:40본문
정욕
※아라가키 유이 주연
히로시마의 쇼핑몰에서 일하고 있는 나츠키는 특이한 습관을 숨기며 힘든 친정살이를 하고있다
어느날 중학교 3학년때 헤어졌던 사사키가 히로시마로 돌아오는데.. 둘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공유하고 있었다...
청춘 18×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출연진: 키요하라 카야, 허광한
18년전 대만, 가라오케에서 알바를 하던 지미는 일본에서 온 배낭여행객 아미를 만나게 된다
점점 두 사람은 가깝게 되지만, 갑자기 아미가 어떤 약속을 하고 일본으로 떠났다
시간이 흘러, 지미는 그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의 고향 후쿠오카로 향하는데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히로세 스즈 주연
고등학교 진학을 계기로 외삼촌 집에 식객으로 지내게 된 나오타츠
비오는 어느 날 외삼촌을 대신해 마중나온 낯선 여성 사사키(히로세 스즈)를 만나게 되고
외삼촌 집에서 서로 다른 5명과 공동생활을 하면서 점점 주인공은 그녀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기 시작한다.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카라타 에리카 주연
회사를 그만두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 노조미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매일이 반복되고, 공허한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하며 살아가고 있다.(어느날 중학교 시절 동창 카나를 재회하기 전까지는...)
1초 앞, 1초 뒤
※출연진: 키요하라 카야, 오카다 마사키
우체국에서 일하는 청년 하지메는 거리에서 가수 사쿠라코를 만나 호감을 갖고 가까워진다
하지메는 어느날 아침, 잠에서 깨어보니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사이 하루가 지나가 있었다
하지메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제의 하루는, 단순한 하루가 아닌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이자 어떤 감정이다
굿바이 크루얼 월드
※니시지마 히데토시 주연
야쿠자의 돈세탁 현장을 노린 강도단은 거금을 성공적으로 탈취해서 도망친다
그렇게 강도단은 다시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그들은 누군가의 추격을 받기 시작한다
키시베 로한 루브르에 가다
※만화 키시베로한 루브르에 가다 실사 영화
의외로 호평받은 드라마 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의 후속 영화
바닷가 소녀
※소지섭 수입
해변 시골 마을에 사는 소녀 코우메는 짝사랑 하는 선배에게 차이고 동급생 소년 이소베와 충동적으로 첫경험을 한다.
왜 첫경험 상대가 자신이었냐고 묻는 이소베에게 <1학년때 나한테 고백했잖아>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코우메
아직 변하지 않았다고 재차 고백하는 이소베였지만, 코우메에게 그럴 마음은 없었다. 하지만 그 후에도 두 사람은 육체적인 관계를 이어가는데...
창가의 토토
※성우: 오구리 , 야쿠쇼 코지
주제가: 아이
여배우 쿠로야나기 테츠코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린 자전적인 소설이 원작
도조 히데키 내각과 전체주의 시대에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토토가 대안학교에 입학해서, 여러 개성과 지체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만나며 성장하는 이야기
사일런트 러브
※하마베 미나미 주연
목소리를 잃어버린 아오이와 눈이 불편한 음대생 미카가 조용히 마음을 담는 러브 스토리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사랑
※스다 마사키 주연
은둔형 외톨이 야스코는 연인 츠나기(스다 마사키)의 방에서 동거 생활을 보내고 있다.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없는 자신에게 혐오를 느끼며 항상 츠나기에게 화풀이를 하며 보내지만
어느날 츠나기의 전여친이 나타나는데...
유코의 평형추
※카와이 유미 주연
다큐 감독 유코는 3년전에 있었던 학교폭력과 그로 인한 연쇄 자살 사건에 대한 다큐를 만들면서 입시학원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도와 강의를 하며 지낸다
다큐가 진전될수록 사건에 감춰졌던 진실과 자신의 아버지가 치명적인 잘못을 저질렀다는 의심을 하게 되고
유코는 자신의 삶 전체가 흔들리는 충격을 받게 되는데...
사랑은 빛
※니시노 나나세, 바바 후미카 주연
어릴때부터 사랑을 하는 여성들의 주위에 빛이 보이는 남주가 3명의 여자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4월이 되면 그녀는
※출연진: 사토 타케루, 나가사와 마사미, 모리 나나, 카와이 유미
정신과 의사 에게 옛연인 이요다의 편지가 도착한다. 동시에 의 현재 여자친구이자 약혼녀 야요이는 갑자기 사라진다.
수수께끼만을 남기고...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작품
"그럼 사슴은 어디로 갈까"
아직 개발이 되지 않은 작은 산골 마을에 글램핑장 설명회가 열린다. 도시에서 온 사람들로 인해 타쿠미와 그의 딸 하나에게 소동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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