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h군에 대해 말합니다 살려주세요[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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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4-03-26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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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군에 대해 말합니다 살려주세요h군에 대해 말합니다 살려주세요h군에 대해 말합니다 살려주세요h군에 대해 말합니다 살려주세요
h군에 대해 말합니다 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게이머 h씨에대해서 말씀드립니다.
거짓된 그의 생활을 밝이고 저 살고자 이글을 씁니다.
모 이유때문에 1년 장기방송을 하였다는 것은 다 거짓이고 기만입니다.
그냥 방송을 쉬고싶어서 제 자취방에 1년동안 생활비도 주지 않으며 지냈습니다. 1년동안 받은 생활비는 총 16만원 입니다.
그동안 폭행이 두번 있었으며 그중 7월14일 한번은 병원치료 하며 직장을 못갈정도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오른쪽 귀에 멍이 들고 목을 조르며 오른 갈비뼈쪽을 발로 가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전글을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h의 업소와 폭언으로 자살시도를 할만큼 힘든 상황에서 폭행까지 당하고 심지어 8월 h씨 아이까지 임신하였습니다. 저는 아이를 지키고 싶었고 낳고싶었지만 h씨는 담배한대 피고오더니 지우라고 하며 강요하였습니다. 또한 지금 아이를 낳아봤자 그아이를 좋아할 사람 한명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며 경제적으로 힘드니 나중에 잘키우자고 하며 평생 책임진다고 하는 말을 믿고 지우러 갔습니다.
하지만 한달도 안되서 자기가 책임질이유도 없다는 식의 폭언을 하고 제가 배가 아프다고 해도 병원에 같이 가준적없고 한약은 커녕 미역국조차 어떠한 몸조리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돈이 없어서 아이를 지우자고 하는 사람이 불법도박과 토토를 하며 몇백씩 쓰는 와중에 저는 금전 문제로 아이도 잃었는데 도박을 하는 모습을 보며 정신이 피폐해졌습니다.
12월 h군이 복귀하고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는 등의 행동을 보여 13년지기 오빠랑 술을 마시고 집에와서 자살시도를 하였지만 그와중에 제 폰을 열어 약점이 없나 살펴보았습니다.(제폰을 본거는 나중에 알았습니다)
저는 살고싶어 제 잃은 아이 저를 책임지라고 했지만 끝까지 책임지지 않겠다고 하고 토요일에 어머니와 동반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하여 살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그냥 그를 만나기 전의 건강과 정신 모두 이전으로 돌아가고싶을 뿐입니다. 하지만 책임을 지지 않는 모습에 글을 작성하였고 저번처럼 그냥 넘기지 않을 생각이며 폭행사진등 가지고 있지만 부정하거나 하면 그냥 넘어가지 않을것입니다.

그를 만나기 전에는 고시공부를 하며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강사였습니다. 어릴때부터 스타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였고 먼저 시청자로 자기 방송 조언해달라고 다가와 친해졌습니다. 저는 그를 진심으로 게임만 아는 순수한 사람으로 봤고 그러기에 믿었습니다. 저는 폭로보다 이제는 피해자가 생기지 않고 죄책감이라도 가지고 살았으면 합니다.

살고싶습니다 살려주세요

증거인증해달라고해서 인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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