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린가드 설렁설렁…이름값으로 축구는 것 아니야" 김기동 쓴소리[138]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24-03-16 19:47본문
https://naver.me/5JVuyEN4
술라카에 대해선 "단점을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상대가 파고들지 않겠는가. 경험이 많고 발밑이 좋다. 사이 패스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두 경기를 뛰면서 전방위로 나가는 패스들이 불안했는데, 오늘은 잘 나가면서 공격 전개가 잘 이루어졌다"고 평가했다.
'교체 카드를 세 장만 썼다'는 질문엔 "큰 이유는 없다. 고민을 많이 했다. 22세 카드로 (강)성진이를 써야 했는데…린가드를 다시 빼야 하나 했다. 예전 같았으면 교체했을 것이다. 끝까지 고민을 해서 세 장으로 끝났언 것 같다"고 했다.
린가드 교체를 고민한 구체적인 이유를 묻자 "몇 분 안 뛰는 선수가 설렁설렁대고 몸싸움 안 하면 90분 동안 뛴 선수보다 덜 뛰면 축구선수가 아니다. 이름값을 축구하나. 그러면 은퇴 선수들 데려오지…정확하게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 하루에 한 번씩 이야기한다. 말은 청산유수다. 그게 행동으로 안 나오면 안 되는 것이다. 습관을 바꿔서 우리 팀에 빨리 녹아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교체 카드를 세 장만 썼다'는 질문엔 "큰 이유는 없다. 고민을 많이 했다. 22세 카드로 (강)성진이를 써야 했는데…린가드를 다시 빼야 하나 했다. 예전 같았으면 교체했을 것이다. 끝까지 고민을 해서 세 장으로 끝났언 것 같다"고 했다.
린가드 교체를 고민한 구체적인 이유를 묻자 "몇 분 안 뛰는 선수가 설렁설렁대고 몸싸움 안 하면 90분 동안 뛴 선수보다 덜 뛰면 축구선수가 아니다. 이름값을 축구하나. 그러면 은퇴 선수들 데려오지…정확하게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 하루에 한 번씩 이야기한다. 말은 청산유수다. 그게 행동으로 안 나오면 안 되는 것이다. 습관을 바꿔서 우리 팀에 빨리 녹아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