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최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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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253회 작성일 19-08-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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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다 멤버들이 힘들어서 기어다니자
최예나가 스태프들이랑 멤버들 다 집합 시킴. 
"촬영 하는 태도가 왜들 그 모양이냐" 
그때 김채원이 손들고 이렇게 말했다고 함
"예나언니 저흰 이런 꽁트를 해본 적 없고 너무 힘듭니다. 데뷔 하기도 전에 다 쓰러질 거 같아요" 
최예나가 그 말 듣고 딱 한 마디 함
"니들이 입고 있는 살레와, 먹고 있는 민트초코, 마시는 어느 것 하나 너희 팬들의 피와 땀이 아닌 게 없다. 겨우 그 정도가 힘들어 편할 걸 찾으려면 아이즈원 하지말고 다른 걸 해라. 나도 즉시 위에화로 돌아가겠다. 
촬영을 게을리 한다는 것은 팬들을 배신하는 것이다. 걸그룹 어느 하나중 너희가 만만하게 볼 그룹이 있더냐? 
힘들더라도 앞만 보고 뛰어라. 그래도 힘들면 팬들의 사랑 하나만 생각해라.
넘어지고 실패해도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팬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노력 뿐임을 명심해라"
최예나가 일침 놓으니까 아이즈원 멤버들 눈물 콧물 흘렸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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