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11마존] [헬스용 보충제] 호바흐(Horbaach) 미분화 크레아틴 1kg // 우...[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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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4-05-1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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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11마존] [헬스용 보충제] 호바흐(Horbaach) 미분화 크레아틴 1kg // 우주패스 쿠폰 미보유자는 34270원 (29,270원) (무료)

+ 0시 넘어서 확인해보니 34340원으로 (우주패스 쿠폰 사용 기준 29340원) 소폭 가격이 인상 됐습니다. 11마존은 아마존에 등록된 해당 가격 제품이랑 연동되는걸텐데 70원이면 대충 원 달러 환율 변동된걸 반영한 정도일려나...?


뭔진 몰겠지만 암튼 70원 차이라서 여기에 고지만 해두고 제목, 내용, 사진 모두 그냥 그대로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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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몬으로 서칭되는 타 커뮤 핫딜 보다보면 종종 제가 쓴 헬창푸드 핫딜 글의 일부 내용을 출처도 없이 그대로 베껴 가서 본인 글인 것 마냥 쓰는 분들이 있던데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일부도 아니고 아예 핫딜 초 장문 글을 통째로 베껴간 글이 있어서 그걸 본 펨코 유저분이 쪽지로 알려주신 적도 있더라고요ㅋ 해당 사이트 시스템을 통해 약간이지만 금전적 이득을 얻거나 쿠팡 상품 리뷰로 그대로 베껴가서 베스트 리뷰가 되는 등(포인트 얻어서 쿠팡 체험단 선정에 유리해지는걸로 앎)어떤 식으로든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는 케이스였습니다.



제가 뭐 해당 핫딜 업체 직원이나 바이럴/업자 등이라면 어떤 식으로든 타 커뮤니티에 퍼져나가면 개이득이고 좋아하겠지만애초에 바이럴과 관계가 없고 나름 선의로제 시간 써가며 공들여 써둔 정보글 내용을 남이 훔쳐가 자기가 쓴 것 마냥 행세하는게 매우 ㅈ같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정보 글 내용까지 그대로 복붙해가는게 보이는 족족 해당 사이트 운영진에 문의/신고 글 써서 베껴간 글 삭제 및 제재조치 먹이는 중입니다.



물론 핫딜 소식 자체를 퍼가지 말라는건 당연히도 아닙니다.제가 그런거까지 막을 권리는 당연히 없지 않겠습니까애초에 좋은 핫딜 글이라면 특성상 각 사이트 핫딜게시판마다 돌고 돌며 퍼지는게 정상인걸요.

핫딜 소식은 얼마든지 퍼가셔도 환영이고 제가 개인적으로 직접 작성한 정보글 내용 관련해서만 불펌해가지 말아주세요

제가 글 올리는 취지상으로도 좋은 헬창푸드 핫딜 글이 여기저기 퍼져나가서 여러분이 더 건강해지고 헬창화를 지향하게 되신다면 저 역시도 좋습니다.다들 득근하시고 건강하시길!!


+종종 핫딜 및 정보글 감사하다고 잉포 보내주시는 분들 있는데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어차피 잉포 받으면 감사의 답문과 함께 잉포는 다시 반송합니다ㅋ 수수료만 더 나가요 ㅠ


백곰 이상이시면 그냥 감사히 받겠는데 알등이 분들께서 바닥까지 긁어서 보내주시는거 볼 때마다 참..감사하면서도 좀 그래서 반송합니다 ㅋㅋㅋ 그냥 저~기 아래에서 무료로 잉포 줄 수 있는 파란색 포텐 버튼만 눌러주셔도 충분합니다!감사합니다.



image.png [11마존] [헬스용 보충제] 호바흐(Horbaach) 미분화 크레아틴 1kg // 우주패스 쿠폰 미보유자는 34270원 (29,270원) (무료)


글 써놓고 업로드 전에 보니 역시.... 매번 그랬지만 글이 참 더럽게 깁니다. 닭가슴살, 프로틴, 크레아틴, 베타알라닌 등 모든 핫딜 글이 다 이런 양상인데아무래도 제품들 특성상 특히 보충제류는 오남용을 삼가야

하는 부분도 있곤하니 최대한 섭취시기, 섭취법, 기대효과

및 부작용 등 뭐 정보글 내용 한 줄이라도 더 써넣는 겸 저도 편하자고 핑프 질문 댓글 방지 겸으로 계속 내용만 늘리다보니 어느새부턴가 너무과할 정도의 글이 됐더라고요. 쳐낼건 쳐내볼랍니다. 일단 닭가슴살 핫딜 복붙용 탬플릿쪽이 젤 심해서 조금이라도 양을 줄여놨습니다 ㅋㅋ



뭐 애초에 열정페이 (근데 와중에 페이는 없음..) 로 올리는 글이니 양해 바라요. 그때그때 글 올리면서 조금씩, 천천히 작업하고 주요한 변동사항 있으면

해당 핫딜 글에도 이런 식으로 초반부에 관련 내용 고지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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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바흐 크레아틴 관련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출신??인 11마존발 벌크 서플리먼츠 닷컴 브랜드의 베타알라닌 핫딜 글의 경우 첫 업로드를 저런 식으로 꾸려서 써넣고 이후에는 제가 직접 수령한 제품을 기반한 리뷰 글도 추가하여 글 올리곤 했는데 호바흐는.... 귀찮아서 아직 후기를 안 썼습니다. 근데 제가 직접 받아보고 확인한 결과로는 충분히 양품이라고 판단됩니다.


오늘은 귀찮아서 스킵했지만 만약 다음에 또 호바흐 핫딜 올릴 일이 있다면 후기 글 하나 따로 파놓고 링크 같이 붙여서 글 쓰든가 해보겠습니다.



[11마존] 호바흐(Horbaach) 미분화 크레아틴 1kg // 우주패스 쿠폰 미보유 33550원 (핫딜게 첫 소개 제품, 구매 전 유의사항 필독) (28,550원) (무료) - 핫딜 - 에펨코리아 (fmkorea.com)


( -> 아니 시발 글 올려놓고 예전에 첫 글 어떻게 써놨나 구경하러 들어갔더니 이미지 다 깨져있네 ㅅㅂ.... 시각자료가 없어서 내용만 보시면 어리둥절할 순 있긴한데 결과론적으로 저때 이런저런 의문 품고서 구매해서 받아본 결과 괜한 기우였고 멀쩡한 제품인걸로 판별됐습니다


-> 5월 15일 내용추가) 며칠 전 확인된 바로는 위 링크 구매 전 유의사항 분석 내용에 있던 11마존 리뷰 중 하나와과 같이 유통기한 표시 제일 마지막자리가 지워져서 왔다는 분이 있었습니다. 어지간히 대가리 깨진거 아니고선 유통기한이 지난걸 그렇게 하도 파는건 아닐텐데 그래도 찝찝해서 어케 그대로 먹나요 ㅋㅋ 확인해보고 혹여나 같은 건에 해당 되신다면 바로 판매자 과실로 반품이나 교환 꼭 하시길.


애초에 11마존 구매 자체가 제품 취급 자체는 아마존에서 하는거고 11번가가 11마존 서비스로 배송만 대행하는거라 제품을 출고 전까지 창고에 박아 놓고 관리하는건 아마존 측에서 하는걸텐데... 역시 글로벌 대기업이라 해도 능사가 아닌건지 뭐 저따구로 관리가 돼있는지 이해가 안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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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처음 올렸을 때 쿠폰 적용 후 28550원, 이후 계속 가격이 오르기만 해서 보류하다가 그나마 쿠팡 로켓직구발 올맥스 크레아틴과 산 크레아틴보다 가격적 메리트가 생긴 가격이 4월 30일 - 32460원 (쿠폰 없이 37460이라도 좋은 가격) 으로 나와서 올려드렸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자로 (사실 이틀전인가부터 저 정도 가격이었는데 귀찮아서 안 올리다가 휴일 틈타서 업로드ㅋ) 쿠폰 적용 후 2.9만원대 // 쿠폰 없이도 3.4만원의 좋은 가격이 나와서 핫딜 글 올립니다.


쿠팡 로켓직구는 걔네 나름의 프로모션을 적용해서 할인율, 쿠폰을 조정해가면서 가격이 조정되는 느낌인데 11마존발 제품들은 아마존에 박혀 있는 가격 그대로 연동되고 별도 프로모션? 비슷한 할인 개념이 없어서 좀 빡세긴합니다. 이러한 방식의 할인율 갱신 주기가 정해진게 없어서 그냥 종종 들여다보다가 싸지면 이렇게 가져오곤 합니다.




제가 평소에 자주 올리던 산 크레아틴 1.2kg의 경우 핫딜에 올릴만한 가격이 (개인적인 판단) 최소 4.6만원 이하 (이전에는 4.8까지도 취급했는데 쫌 애매한 듯도?) 지금까지 1개 기준 역대가는 42950원


올맥스 크레아틴 1kg의 경우 핫딜에 올릴만한 가격이 최소 3.8만원 이하, 역대가는 3.5만원 (당시에 바빠서 핫딜 글을 따로 올리진 못해서 핫딜 게시판 내에 별도 자료는 없음) 근래에 3.5만 ~ 3.6만원대는 몇 번 나옴



보시다시피 두 제품의 역대가 가격을 가져와도 우주패스 쿠폰 미적용 상태의 호바흐 크레아틴 가격을 이기질 못합니다. 가성비만 따졌을 땐 확실히 가장 저렴합니다.



가능하면 크레아틴 입문용 (아직 안 먹어본 분들이 크레아틴으로 인한 개개인의 붓기의 정도를 테스트, 혹은 예상치 못할 부작용 등을 대비하여 소용량으로 시작) 제품도 올려드리고 싶은데 요즘 그쪽 가격들이 형편 없습니다...



로켓직구발 EVL 300g 만원 초반대나 자이언트스포츠 500g 1.6~.18만원 정도면 입문용 딱지 붙이고 가져오곤 했는데 요즘은 계속 300g 1.5만원 // 500g 2만원 훌쩍 넘긴 상태라서 핫딜로써 도저히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가성비 좀 떨어지더라도 '입문용 및 테스트용'에 의의를 두고 구매하실 분들은 따로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주패스 쿠폰 있는 분들은 크레아틴 1kg을 29270원에 구매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핫딜 가격


우주패스 쿠폰 없는 분들은 34270원인데 위에서도 언급한 올맥스 크레아틴 1kg의 기준으로 비교해도 이쪽이 더 저렴해서 핫딜급 가격이긴 합니다.



다만 기존에 산 크레아틴이나 올맥스 크레아틴 등을 먹던 분들 중에 조금 더 비싸더라도 그냥 기존에 먹던거 그대로 먹겠다는 분들은 굳이 쿠폰 없이 이 가격에 사기보단 앞서 얘기한 2개 크레아틴의 쿠팡 로켓직구발 할인을 기다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취향껏 선택하시길



+


image.png [11마존] [헬스용 보충제] 호바흐(Horbaach) 미분화 크레아틴 1kg // 우주패스 쿠폰 미보유자는 34270원 (29,270원) (무료)

호바흐 버크셔랩스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 파우더 (coupang.com)


5월 15일자로 (어쩌면 그 전일 수도 있겠지만 암튼 오늘 발견함) 쿠팡 로켓직구에도 호바흐 크레아틴 1kg 제품이 생겼습니다. 그 전까지는 500g만 보였는데 리뷰 0개짜리 제품이 생긴걸보니 근래에 들여놓은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할인률 하나도 적용 안한 정가 가격이 34250원으로 책정돼있다는 점!!! 추후 쿠팡 특유의 프로모션을 통한 할인률 책정으로 가격이 더 싸지거나 쿠폰 붙여서 더 저렴한 가격이 나오는지 지켜볼만 하겠습니다.



1. 우주패스 쿠폰이 있다 = 우주패스 쿠폰 붙이고 11마존으로 구매한다


2. 우주패스 쿠폰이 없다 = 위의 쿠팡 링크 통해서 구매가 여러모로 나을 수도, 급한게 아니라면 쿠팡쪽 할인율 좀 먹인 후 더 저렴해지는걸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호바흐 크레아틴의 경우 동봉된 스쿱이 있었던거 같긴한데... 아니 없었나...? 추후에 쓸 리뷰 글에 넣겠다고 사진들도 찍어뒀었는데 까먹었습니다..... 근데 어차피 있다해도 보통 애매한 사이즈를 넣는 경우가 많아서 별도로 개량스푼 구매하시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아래에 내용 써놓긴 하겠지만 한 번에 5g 먹어도 되긴하는데 하루에 2번 나눠서 총 5g 먹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저 처럼 베타알라닌 같은 다른 부스터랑 드시는 분들의 경우 한 번에 2개 종류를 정량으로 다 때려박기 부담스러우니 반으로 나눠 하루 2번으로 나눠서 먹는 것도 좋습니다.



뭣보다 부스터 드시는 분들의 경우 부스터에 들어있는 소량의 크레아틴으론 부족하니 별도로 보충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보통 부스터에 들어있는 크레아틴이 2g 내외다보니 3g을 따로 드시려 할 경우 5g 스푼이 참 애매합니다.




이런 경우 다이소 가서 1000원인가 2000원 주시고 1g / 2.5g 혹은 3g / 5g 등 달려 있는 계량스푼 구매하셔서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쿠팡! | 이홈베이킹 뉴 컬러 계량스푼 5p 세트 (coupang.com)


귀찮으시면 로켓직구 되는 이 제품도 나쁘지 않은데 분명 얼마 전까지 글 쓰면서 적어드릴 때는 2000원대였는데 값이 3130원으로 올랐네요 아쉽


-> 품절일 경우 그냥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저렇게 생긴거 다이소 가서 사세요







나머지는 매번 그리하듯 복붙용 탬플릿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주의 *



닭가슴살, 프로틴, 크레아틴, 베타알라닌 등 헬스푸드류 핫딜을 자주 올리다보니 주요한 본문내용, Q&A 부분을 탬플릿 삼아 계속 복붙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조사 브랜드나 세부제품이 바뀔 때나 Q&A쪽 업데이트할 사항이 있으면 최대한 수정해서 올리는 편인데 양이 방대하다보니 빼먹은 부분이 있어서 본 핫딜 글을 읽으실 때 괴리감이 느껴진느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여 양해 부탁드려요





대략적으로 쿠팡 로켓직구발 제품들 중에서 크레아틴 입문용 - 자이언트스포츠 500g / 숙련자용 - 산 크레아틴 1.2kg, 올맥스1kg로 나눠봤는데 (얼마 전 올린 11마존발 호바흐 크레아틴은 1kg짜리기도 하고 후자로 보시면 될 듯)

24년도 들어서는 자이언트스포츠 500g 가격이 좋지 않아 EVL 300g을 입문용으로 추가했습니다.


사실 크레아틴의 효능에 대한 확신을 갖고 꾸준히 일정 수준 이상의 운동을 하실거라면 그냥 산 크레아틴 1.2kg나 올맥스 1kg 등 대용량이 싸게 나왔을 때 사서 쟁여놓고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단, 운동을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에서 "이거 먹으면 좋다던데 일단 사놓고 먹으면서 운동해야겠다" 라는 케이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헬린이' 의 크레아틴 섭취에 대해서


[크레아틴의 메커니즘상 근골격량이 많을 수록 효율이 증가하고 크레아틴 먹은 만큼 뽑아낼 수준의 운동량까지 받쳐줘야 한다고 생각하긴하는데

헬창이 크레아틴 효과의 10만큼 뽑아내고 헬린이가 4~6 정도 뽑아낸다고한들 (수치는 어디까지나 예시입니다~ 상세 기준 없음) 4~6 정도라도 효과를 등에 업고 운동 더 빡세게해서 헬창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면 이득 아닐까요?]


위와 같은 멘트를 자주 쓰곤 했는데 이게 '헬린이' 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그런지 소통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냥 개인적으로 러프하게 정해보는 헬린이의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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