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ㅅㅇ)소수헌 런치 후기[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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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48회 작성일 24-04-29 21:56본문
서울 만리동에 있는 소수헌에 다녀왔습니다.
오래 근무한 박경재 셰프님이 강남이 아닌 강북
소수헌으로 복귀했습니다.
세팅
순서에 나오는 지칭, 음식 명칭은 셰프님이 말해주시는 대로 적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 일어 혼용되는데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로 답변할게요.
스타터
죽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위에는 고비나물을 올렸습니다.
살짝 얹은 시소꽃도 향이 참 좋습니다.
항상 전복 위에 소금을 최현석 셰프처럼 휙 뿌리시는
안에 한번 깔고 위에 쌓아서
사이즈를 정말 잘 찾으시는듯
아까미
한 점 더 주셨는데 누락해서 추가
니기리 한 점 부탁해서 전어로
다음 식사는 디너로 올 예정
지배인님과 박실장님 웃는 모습과 밝은 응대에
더 기분 좋게 먹고 온 식사였습니다.
다음 리뷰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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