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약혐) 근 몇년 프로레슬링 범프중 역대급 경악스러운 장면[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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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39회 작성일 24-03-05 02:02본문
오늘 북미에서 WWE 다음으로 규모가 큰 단체인
AEW에서 열린 '레볼루션 2024'
메인 이벤트 경기는 'The Icon' 스팅의 은퇴 경기
스팅이 누구냐?
스팅은 1959년생으로 1985년부터 프로레슬링을 지금까지 한 레슬러.
과거 WCW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레슬러의 위치였으며 WCW가 망하며 흡수된 WWE에 가지않고 TNA라는 단체에 가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며 안티(?) WWE의 대표격이라 볼 수 있었는데, TNA까지 막장 운영을 하니 손절을 해버리고
2014년 WWE에 들어가게 됨
본인도 원했고 팬들도 원했던 언더테이커와의 경기는 세스 롤린스라는 후배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고 이후 WWE가 메디컬 이슈로 경기를 못 뛰게 말리면서 WWE에서는 2016년 명예의 전당 헌액과 함께 은퇴 발표를 했는데...
이후 2020년에 WWE와 계약이 만료가 되었는데 AEW에 스팅이 깜짝 데뷔를 하고 지금까지 다비 알린의 멘토가 되어 여태까지 태그팀 경기를 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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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시발)
오늘 스팅의 라스트 매치에서 파트너인 다비 알린의 욕이 절로 나오는 경악스러운 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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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똑같이 제프하디에게 시전을 했는데 이번엔 그냥 의자 위로 떨어진거랑 다름 없는 범프
근데 본인은 프로레슬링이 보드타는거 보다 안전하다고... (보드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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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2022)
근데 스팅도 파트너 잘못 만나서 매 경기마다 이런식의 범프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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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지막이라고 스팅옹도 열심히 범프 ㅋㅋㅋㅋ
결과는 나름 나이 대비 최선의 경기력을 보여주머 AEW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방어에 성공
AEW에서 29승 0패로 무패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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