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1% 기적”…병원서 가망 없다던 특전사, 7개월 만에 ‘완치’[3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4-05-17 12:52본문
훈련 중 쓰러진 특전사 대원
‘연명치료 중단’ 거론됐지만
7개월 만에 회복해 부대복귀
‘연명치료 중단’ 거론됐지만
7개월 만에 회복해 부대복귀
![A씨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사진. 사연의 주인공인 A씨의 아들 최 모 중사가 병원 침실에 누워있고, 동료 군인들이 주변을 둘러싸고 서 있다. [사진 출처 =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캡처] “1% 기적”…병원서 가망 없다던 특전사, 7개월 만에 ‘완치’](http://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688eb03e5d7c57d405419e72a9b42830&file=https%3A%2F%2Fimgnews.pstatic.net%2Fimage%2F009%2F2024%2F05%2F16%2F0005304513_001_20240516213303570.jpg%3Ftype%3Dw647&)
A씨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사진. 사연의 주인공인 A씨의 아들 최 모 중사가 병원 침실에 누워있고, 동료 군인들이 주변을 둘러싸고 서 있다. [사진 출처 =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캡처]야간훈련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특전사 대원이 7개월 만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고 회복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군 관련 소식을 전하는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지난 15일 ‘1%의 기적’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지난해 8월 훈련 중 쓰러졌다가 건강하게 복귀한 1공수특전여단 5대대 소속 최모 중사의 사연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045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